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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17-09-08

이것만 해결 되면 날아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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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보다 여성에게 치질, 직장 궤양, 드물게는 대장암까지 발생
충분한 물과 식이섬유 섭취, 규칙적인 생활과 배변, 적당한 운동해야

▲ 최정민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화기병센터 교수

[닥터스 칼럼]변을 볼 때 변이 굳거나 잘 나오지 않는 고통으로 “변비만 해결 된다면 날아갈 것 같아요” 65만명이 변비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변비로 진료 받은 환자는 2011년 58만3667명에서 2016년 65만251명으로 5년간 11.4% 증가했다.

정확한 진단이 반드시 필요한 질환인 변비를 병으로 인식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 치질이나 장폐색, 직장 궤양에서 드물게는 대장암까지 더 큰 병을 만들 수 있다.

변비는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주거나 딱딱한 배변, 잔변감 또는 항문 직장의 폐쇄감이 있는 경우, 복부팽만, 하복부 통증, 일주일에 배변 횟수가 3번 미만인 경우 등을 말하며, 기질적 원인이 없는 기능성 변비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변비는 전 인구의 5~20%가 증상을 호소할 만큼 매우 흔한 증상으로 연령이 증가하면서 그 빈도가 증가하며 남자보다는 여자에서 많이 발생한다.

변비의 원인으로는 원발성 원인과 이차성 원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차성 원인으로는 기질적 국소성 질환, 전신적 질환, 약제 사용 등이 있으며, 대장종양, 대장 협착, 허혈성 대장염, 치열, 항문 협착 등이 있다.

원발성 원인는 이차성 원인에 기인하지 않는 대장의 운동기능 이상이나 항문직장의 기능 이상이 있으며 대장 통과시간 지연, 골반저 기능이상, 과민성 장증후군이 있다. 변비의 90% 이상이 뚜렷한 이차성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원발성 원인에 의한 변비이며, 이를 기능성 또는 특발성 변비라고 부른다. 변비를 진단하는 방법에는 증상의 시작 및 정도 등 변비에 관한 증상뿐 아니라 체중감소, 혈변, 복통 등의 동반 증상과 이차적으로 변비를 초래할 수 있는 질환과 관련된 증상들도 확인해야 한다.

▲ 변비를 병으로 인식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치질이나
장폐색, 직장 궤양에서 드물게는 대장암까지 발전할 수
있다. [사진=상계백병원]

▲ 복부 촉진으로 복부가 팽만 되어 있는지, 딱딱한 변이 만져지는지, 다른 종괴는 없는지 확인한다.
▲ 직장수지검사로 잠혈, 분변 매복, 항문 협착, 직장 탈출, 직장 종괴 등을 확인하고 휴식 시와 수의적 수축시의 직장괄약근의 긴장정도 및 비정상적인 회음부 강하의 유무를 평가할 수 있다.
▲ 방사선 비투과성 표지자 검사는 방사선 비투과성 표지자를 복용한 후 5일째 복부 X선 검사를 시행하는 방법이며 표지자가 복용 후 5일 동안 80%이상 대장을 통과하는 것이 정상인데 대장에 남아있는 경우를 지연 통과라 한다.
▲ 배변 조영술은 항문을 통하여 주입된 조영제 또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피검자가 배변하듯 배출하는 동안에 변화되는 항문 직장부위의 구조를 관찰하는 방법이다.
▲ 항문직장 기능검사에는 풍선을 이용한 직장 감각용적 측정, 항문직장 내압검사 등이 있다.

약물 치료방법에는 일반적으로 팽창성 하제를 사용하고 효과가 없으면 삼투성 하제나 염류성 하제를 사용하며, 여기에도 반응하지 않으면 조심스럽게 자극성 하제를 사용할 수 있다. 최근에 대장내시경 하제로 이용되었던 PEG를 물에 타서 하루 1회 복용하는 약제도 상용화되었는데 매우 안전하고 만족도가 높다.

기존의 약제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두 가지 이상의 약제를 병용하거나 새로운 약제를 추가하면 변비에 효과적이다. 체중감소, 혈변, 빈혈, 발열 등의 경고 증상이 있는 경우나 대장암이나 염증성 장 질환의 과거력 및 가족력이 있는 경우, 50세 이상인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Tip 변비를 예방하는 5가지 생활습관
① 변의가 생기면 참지 말고 바로 배변 한다 .
② 적당한 운동과 함께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만든다.
③ 배변이 어려울 때에는 변기 앉은 발밑에 15cm 가량의 받침대를 받쳐 고관절을 굴곡시킴으로써 변 보기 쉬운 자세를 취한다.
④ 하루 10잔 정도의 충분한 물을 마신다.
⑤ 식이 섬유를 많이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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